직원들 친절하고, 조식이 진짜 맛있고, 방비엥 중심가에 있어요~ 사쿠라바 근처 ^^

바닥이 좀 거칠어요 ^^: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여 놀러 다니기 좋음.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 밖에 사람들이 오갈때 시끄러움. 온수가 잘 나오지 않아 씻고 나왔을때 찝찝했음.

방이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3박 묶었는데 청소도 깨끗히 해주시고 직원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 또한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한 숙소였어요:)

저희 방 쪽 와이파이가 고장이나서 아주 약한 와이파이로 견뎌야해서 그게 좀 불편했습니다:(

여행자거리랑 적절하게 떨어져있어서 조용하면서도 여행자거리에서 놀기 좋은 위치다. 아침식사도 점원도 굿

가격이 비싸다. 비엔티안이라면 20달러 내외로 구할수있는 딱히 특별할 것까지는 없는 숙소. 위치가 좋은 것 빼고 다른 숙소와의 차별성을 못느낌. 화장실 배수구 개똥같음.

30불에 더블룸 예약한 방. 룸에 헤어드라이기, 칫솔, 치약, 면도기, 비누 없음. 화장실에 샤워부스나 샤워영역 별도 없이 그냥 좁은 화장실에서 해야함. 이튿날에는 배수구에 물 안빠져서 샤워 후에 화장실에 물이 흥건하게 들어참. 시끄러움. 쇼핑하고 놀다가 밤 11시 넘어서 들어오니 리셉션이 셧터를 내리는 중이었고 겨우 열쇠받고 방에 들어감. 절대 권하지 않음.

1층이라 그런지 옆 호텔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12시전에는 잠을 잘수가 없었지만 방은 깨끗함.

룸은 괜찮았지만 일층은 옆 호텔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커서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었다.그리고 체크인 할때 카드 결제를 했는데 체크아웃할때 직원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지불을 요구해 더블페이를 했다.이사실을 안 나는 내 앞에서켄슬을 요구했다.직원은 캔슬은 내가간이후에 할꺼니 걱정하지 말라고햇다.결국 2일후 비엔티엔에 머무를때 캔슬이 안됐다는 사실을 통지 받고 비엔티엔 지점에서 환불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90여불을 돌려 받으려 하루를 더 묵어야하는 상황이 벌어진것이다.오히려 모든 귀국 스케줄이 복잡하게 얽혔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격이 됐다.다행이 지배인이 직접 찾아와 사과를 하고 여러 설명을 들어서 그나마 화가 좀 풀렸다.암튼 호텔 전체적인 친절도나 직원들의 시스템을 손볼 필요가 있는호텔인것 같다.특히 체크인할때 직원이 호텔이용에 대해 설명을 할때 손님에게 무슨 아이들에게 질책하듯이 설명하는것은 상당히 불쾌햇다.영어를 그렇게 삭잘 하지도 못하는 스텝이 그래서 더욱더 불쾌했다.암튼 또 찾고 싶은 생각이 드는 호텔인건 아니다.이용후기를 보고 예약을 했지만 실패로 끝난 케이스로 보인다.다른 이용자분들도 지불할때 더블페이를 하는게 아닌지 신경을 써야 할걸로 보인다.

27불에 더블침대방 예약. 메인 도로 주변에 위치해 있고 레스토랑도 같이 있지만 비교적 조용하고 깨끗했음. 조식도 꽤 좋았음.

직원서비스, 조식 굿, 안락함, 깨끗함

방에 콘센트가 없음,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고 높아서 ㅠ 에어컨 온도 조절이 안되서 더움

소음도 없고 위치가 좋다.

와이파이가 잘안된다...